집밥, 외식을 좀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요즘 같은 시대에 집밥, 외식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건강하게 외식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배달을 시켜먹거나, 외식을 할 때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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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증가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이 많아졌지만 코로나 때문에 배달 음식이 많아진 현재입니다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매번 집밥을 먹으면 자기 식성에도 맞고 적정량을 조절할 수 있어서 외식보다는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집밥을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과 외식을 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연어샐러드

 

 

외식은 정말 건강 하지 않을까?

외식은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외식을 하면 지방,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나트륨 등의 섭취향이 많아지고, 식이 섬유, 비타민C 등의 섭취량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체중 증가와 건강의 악화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정말 외식은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시거나, 채소나 과일이 많은 메뉴를 선택 하면됩니다 또한 소스나 드레싱은 따로 달라고 주문하고,

반찬이나 국물은 공유하거나 반으로 나눠 먹으면 외식할때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배달 오토바이

외식이 집밥보다 건강에 안 좋은 이유?

외식은 집밥보다 영량이 높고, 지방,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나트륨 등의 섭취량이 많습니다.

외식은 집밥보다 영양소 섭취량이 적고, 식이섬유, 비타민C 등의 섭취량이 적습니다

외식은 집밥보다 음식의 조리법이나 재료를 확인하기 어렵고, 기름진 음식이나 소금이 많은 음식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외식 중에 한식을 선택하면 건강에 좋지 않을까?

맞습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한식은 집밥이랑 거의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채소나 과일, 통곡물,

견과류 등의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이 많습니다.

한식은 국물이나 반찬으로 구성된 음식이 많아서 포만감을 느끼기 쉽고, 열량을 조절하기 쉽습니다.

김치나 장류 등의 발효음식이 많아서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입니다. 한식이 좋다고 하여 많이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비빔밥

외식할 때 한식만 선택하면 되나요?

한식이 집밥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 메뉴나 좋은 식재료를 쓰는 식당들이 많기는 하지만, 안 좋은 점도 다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 입맛에 맞게 음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소금이나 간장, 고추장 등의 양념을 많이 하여 나트륨 섭취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급 음식점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대부분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데일리 음식으로 

시켜 먹기에도 현재 같은 시기에서는 좋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몸에도 좋은 외식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서 신체에 쌓이지 않고 배출되는 지방이며,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비빔밥은 채소와 곡물, 단백질이 잘 조화된 음식이며, 기호에 따라서 고추장을 적게 넣어 나트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는 발효된 된장이 장 건강에 좋으며, 주문할 때 소금 간을 하지 말라는 주문을 따로 하시면 나트륨을 줄여

건강한 외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

 

마치며

집밥이 좋은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외식이 집밥보다 나트륨, 많은 첨가물이 들어간다는 것은 이제는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20~30대를 넘어 40대 50대 분들도 가족들과 외식을 즐기는 것은 몸에는 안 좋아도 정신 건강이나 가족의 화목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식도 너무 자주 하지만 않으면 좋은 문화라 생각하고 소상공인 들도 좀 더 건강한 외식 문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더 좋은 글을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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