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팁 관리자 페이지 기본 세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를 처음 만드시고 중요한 몇 가지 세팅을 알려드리려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세팅이 아니니 천천히 따라오시면 금방 세팅할 수 있고요 이미지 첨부도 같이 진행할 테니 마음 푹

놓으시고 스크롤이랑 눈만 천천히 따라오며 그대로만 따라 하시면 어느새 세팅이 끝나 있으실 겁니다.

 

---

목차

관리자 페이지 초기 세팅

로그인을 하신 뒤 관리자 페이지에 처음 들오게 됩니다. 처음에 들어오면 낯설기도 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글부터 무작정 작성하시려고 할 겁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세팅해 두고 좀 더 편안하고 체계적인 블로그 활동을 하며 구글봇이 좋아하는 

세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콘텐츠 설정 - 관리자 페이지에서 첫 번째 단락에 보시면 콘텐츠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단락 맨 밑을 확인하시면 그림에 보이듯이 설정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설정을 눌러서 들어가시면 (글쓰기 시 기본으로 저장할 글 상태는?) 여기를 처음에

비공개로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글작성 연습이라고 할까요 처음부터 콘텐츠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글쓰기 한 뒤 지우고 다시 쓰고 하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색인 생성 되지 않는 페이지가 늘어나게 됩니다. 글작성을 최소 5개 이상 완성 하신 뒤에 공개로 하셔서 오픈하시면 구글봇, 네이버, 기타 등등에 봇들이 색인하여 글을 가지고 갈 것입니다.

충분한 연습뒤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으시다면 공개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작권 사용 허가 비허가

누군가 우리가 제작한 콘텐츠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는 게 티스토리 블로그는 허가로 되어있습니다. 이 값의 의미는 힘들게 작성한 글을 누군가가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해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니 무조건! 상업적 이용을 비허용, 콘텐츠 변경을 비허용으로 꼭! 설정을 바꾸시길 추천드립니다.

 

밑에 그림은 저의 관리 페이지입니다. 참고 사항으로 공개해 두겠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 콘텐츠 설정

카테고리 관리

글을 작성하시다 보면 다른 블로그를 탐방하시면서 공부도 하시고 좋은 것들은 따라도 해보시고 하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 많이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 받기 전에는 카테고리를 한 가지만 정하셔서 꾸준하게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처음에 카테고리를 건강, 피트니스로 중심을 잡고 여기에 대해서만 한 가지 주제로 글을 계속 작성했는데요

이런 식으로 작성하시면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 콘텐츠 재작이 쉬워집니다.
• 지속성이 강해집니다.
• 관심 있는 구독자들이 들어와서 페이지에 이탈률을 줄입니다.
• 광고가 승인되면 명확한 주제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맞는 광고가 들어옵니다.
• 애드센스 승인받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여러 가지 카테고리를 운영하면 어떻게 될까요?

• 콘텐츠 재작이 좀 더 관심 있고 조회수가 잘 나오는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 콘텐츠 재작이 힘들어 쉽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주제에 관심 있는 구독자가 들어와서 다른 관심 없는 주제를 봤을 때 이탈률이 생깁니다.
• 콘텐츠 재작이 어려워지는 거만큼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가 힘들어집니다.

 

처음 시작할 때 한 가지 카테고리로 꾸준하게 포스팅하는 것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블로그 세팅, 문서 작성요령, 구글 광고코드, 스킨은 북클럽 이렇게 4가지만 지키셔서 꾸준하게 포스팅하시면 애드센스 승인은 쉽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 카데고리 관리

 

댓글 방명록 설정

많은 블로그들이 이상한 댓글들 혹은 방명록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행히 그런 것들이 잘 없지만 비방이나 욕설이 섞여 있는 댓글들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광고성 이라든지 여러 가지 기타 등등이요.. 그래서 꼭 필요한 설정이 댓글 작성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가능합니다. 설정을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콘텐츠 생각하고 글 작성할 시간도 없는데 댓글에 시달리고, 광고 지우느라 시간을 빼앗기게 되면 글 작성의 시간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글작성은 디폴트 값으로 시간 있을 때마다 자주 작성 해주셔야 좋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 댓글 방명록 설정

사이드바

북클럽 스킨 같은 경우 설정에 따라서 조금 다르겠지만 보통 오른쪽에 사이드 메뉴가 존재합니다. 사이드바의 메뉴는 다양합니다. 공지사항부터 전체 방문자 태그 최신 댓글 까지요 카테고리 항목 한 가지만 남겨두시고 나머지는 전부 삭제를 권장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태그

저희들의 재산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힘들게 생각한 태그들은 우리들에게 수익과 조회수를 가져다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처음에는 별 상관없겠지만 혹시나 태그를 잘 작성하셔서 많은 조회수를 터뜨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블로그를 보고 참고해서 태그를 똑같이 작성하신다면 분명 태그를 공유하기 때문에 그만큼 조회수가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태그 항목은 공유를 하지 마시고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글 인기글

사람이란 동물이 참 그렇습니다. 무엇이든 좋은 것 비싼 것 인기 있는 것을 좋아하지요 어떤 누구는 안 그럴 수도 있지만

아무튼..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누군가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정보 혹은 글을 보시며 시간을 때울 용도 혹은 다른 용도로

블로그에 방문하셨는데 최상단에 최신글 인기글 반짝 반짝이고 있으면 눈에 띌 수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 있는 글만 조회수가 몰리게 됩니다. 하여 최근글 인기글도 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체 방문자

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요즘 많이 보는 유튜브 말이죠, 유튜브에서는 조회수가 곧 돈이라고 하지만 16회 2회 하는 영상은 우리가 정말 호기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가치가 없는 콘텐츠라 생각하고 그냥 넘겨 버리는 경우 말이죠

전체 방문자 또한 비슷한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 방문자가 엄청나게 많으면 반대로 이 블로그는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보지?라는 궁금함과 의구심을 해결하려는 욕구 때문에 콘텐츠를 탐방하고 살펴볼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 전체 방문자 2명 1명 이렇게 보이시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떨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것 또한 빼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이유들도 많지만 뒤에 해야 될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카테고리 한 가지 항목만 빼시고 나머지 전부 빼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주 깔끔하게요

사이드바

 

메뉴

기본적인 메뉴는 방명록 홈 태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위와 동일한 것들입니다 똑같이 홈만 남겨두시고 빼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메뉴에 자신이 생각하는 다른 메뉴가 있다면 추가하셔서 활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만약 당신이 블로그 2개 혹은 3개까지 운영을 하신다면 제일 조회수가 많은 추천 블로그로 걸어두셔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뉴

 

모바일웹 설정

모바일웹 설정은 저는 처음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곳저곳 주워들은 것이 많아서

모바일 웹설정을 하지 않음으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유는 모바일 웹설정으로 해두게 되면 컴퓨터에서 했던 html 편집

을 했던 것들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저도 그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무조건 하지 않음으로

하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글 작성마다 조금씩 광고를 기재했지만 어떤 글에서는 광고가 나오고 어떤 글에서는 광고가 나오지 않고 랜덤 적으로 나와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여기저기 찾아보니 광고의 크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수익-> 애드센스 관리-> 광고 설정 부분에 반응형이 아니라 사이즈를 제일 작은 사이즈로 줄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당장 실행에 옮겼고 처음에는 잘되더니 또 며칠이 지나니 안되더군요 너무 머리가 아파서 다시 모바일 웹설정을 사용함으로 설정하니 모바일 광고가 잘 나오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만족하고 더 이상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이지만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저도 확신이 없습니다.

 

모바일 웹 설정

블로그 설정

맨 마지막 하단에 블로그 설정에 오시면 사진을 넣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꼭! 넣어 주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진 부분은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자기 자신의 사진이나 전문가 적인 필요할 시 구매 혹은 디자인하셔서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혐오스럽지 않고 적당히 블로그 주제에 맞는 사진을 선택하셔서 사이즈에 맞는 사진으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블로그 이름 같은 경우에는 부르기도 쉽고 외우기도 쉬운 이름이 좋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살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사실입니다. 대중적이고 누구나 알고 어렵지 않은 이름으로 블로그 주제에 맞는 것으로 잘 생각하셔서 해주세요

 

닉네임 은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다만 너무 직설적이거나 욕이 들어간 것은 하시면 안 되시는 거 아시죠?

 

블로그 설명 - 네이버나 구글에 사이트 등록을 하게 되면 옆면에 부과적으로 어떤 블로그인지 설명을 적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다른 부분에 비해서 조금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설명을 적게 되면 사이트맵 제출 당시 제대로 읽어 들일수 없어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간략하게 블로그를 홍보할 수 있는 문구로 1줄에서 1줄 반정도로 설명란에 작성해 두시면 됩니다.

 

아이콘 - 있으시면 좋습니다. 예쁘니까요 넵. 전 해두었습니다. 

 

주소 설정 - 기본 설정은 숫자로 되어있습니다. 수익형 블로그가 아니면 상관이 없겠지만 우린 수익형 블로그 즉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글을 작성하게 되면 구글 봇은 조금 무서워합니다. 자극적인 콘텐츠인지 도박성 콘텐츠인지 설명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블로그에서 글을 가져가려는 것을 싫어합니다.

 

반면 문자로 바꿔두면 어떤 현상이 있을까요? 티스토리 - 블로그 - 팁 구글 봇이 보기에는 아~ 티스토리 안에 블로그가 있는데 거기에 대한 팁을 설명하는 것이구나 들어가서 볼까? 오호~ 제목도 설정이 잘되어있고 H2 태그 H3 태그

순서대로 잘해뒀네 그렇다면 이미지는 오호~ 이미지 설명도 잘했구나 가져가야겠다

 

문자로 해두면 이로운 점이 많습니다 꼭! 문자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기타 설정

기타 설정은 공개될 RSS를 최대한 50으로 설정해 두시면 됩니다. 이유요.. 저도 모릅니다. 예전에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궁금하시면 다음에 공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소 설정

마무리

저도 처음에는 엄청 헤매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보면 별것 아닌 것들처럼 보이지만 시행착오를 겪어 가며 세팅해 오던 것들입니다. 처음부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글의 형식을 보시면 제가 처음 가리켜 드렸던 것들이 보이시죠? H1 H2부터 제목 내용 분리 되어있는 것들 이렇게 세팅해 두시고 글 작성의 습관을 만드셔서 차곡차곡 쓰시다 보면 언젠가 자신도 모르게 글 쓰는 게 즐거워지고 그전에 있던 것들이 신경 쓰이지 않은 날이 올 겁니다.

이상 초기 세팅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도움 될만한 주제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3개월 동안 티스토리 운영하면서 알게된 팁들을 앞으로 소개합니다.

 

티스토리 운영팁 이렇게만 하시면 애드센스 2주 안에 받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