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00원도 못 버는 블로그 계속할 수 있는 이유

저는 블로그를 운영해서 하루에 1000원도 벌지 못하는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제가 블로그를 계속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 가지를 이야기하면 글 쓰는 행위와 타이핑 행위를 저는 좋아합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니까 지금부터 무엇 때문에 저는 블로그를 계속할 수 있고 앞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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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업 구글

구글은 아시다시피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구글이란 기업은 여러 가지 수익 수단이 있지만 그중에 광고 수단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구글은 개인에게 1억 정도 애드센스 수익으로 아무렇지 않게 입금해 줄 수 있는 기업입니다. 저는 저의 블로그를 믿기도 하지만 세계적인 기업 구글을 믿습니다.

 

구글의 시스템은 세계적인 만큼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글이 제시한 SEO 사람들이 알아보기 편한 글의 형식 어디서나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구글의 검색창 앞으로 많은 발전을 하고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따라 하고 싶은 기업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장하는 블로그 쌓여가는 글

만약에 자신의 블로그에 10,000개의 글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하루에 수익이 1달러 2달러 정도일까요? 자신의 글이 많은 곳에서 검색이 되어 있고 혹여나 그중에 괜찮은 글이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친구들 지인들에게 읽어 보라고 혹은 블로그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라는 추천을 해줄 것입니다.

 

만약에 일이지만요 하지만 그런 일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적어도 로또보다는 확률이 높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100,000개의 글이 자신에 블로그에 작성되어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10000개의 글보다는 광고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이 엄청나게 많이 생겨날 거라 예상합니다.

 

물론 너무 현실성이 없는 말이란 것은 압니다. 하지만 평생 쓴다면 어떨까요? 그 사람이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심지어 타이핑하는 행위 자체를 즐기고 좋아한다면요, 현실 가능성이 있는 사실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적어도 로또보다는 말이지요

 

지금 막 블로그에 1개의 글을 쓴 사람의 경험치와 70개의 글을 쓴 사람 그리고 앞으로 1000개 2000개 10000개의 글을 쓴 사람의 경험치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저의 수익과 블로그에 대한 지식 글을 쓰는 속도는 처음 1개를 쓸 때랑 너무나 달라져 있습니다.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처음 쓴 글을 확인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며 앞으로도 저의 수익은 꾸준히 늘어나고 더더욱 발전하는 저의 자신과
지금보다는 더 많은 수익을 안겨줄 저의 블로그가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고 아무 생각 없이 글만 쓰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맥북 에어

 

 

 

전자책 광고 한 달수익 500

네 맞습니다. 블로그로 한 달 수익 500이라는 수익을 글 하나로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만 안다고 해서 500을 찍거나 만약에 찍었더라도 그다음 달에는 500을 못 찍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잠깐 반짝하는 수익이 될 수는 있겠지만 평생 안정적인 수익을 바랄 수는 없다는 이야기로 해드리고 싶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잘하고 편법을 잘 아는 사람이 공유 플랫폼에 전자책을 판매합니다. 여러분들은 그 사람들의 경험을 돈으로 시간을 구입하여 처음 시작하는 분들보다는 조금도 괜찮은 위치에서 당장 1달 사이 짧은 기간에는 수익을 빠르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좋습니다.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해서 남의 시간을 돈으로 구입을 하여 더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처음부터 많은 것을 공부하고 스스로 경험하여 쌓아 올린 사람들의 내공은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산 경험은 자신의 것이 되기 힘듭니다.

 

100이란 남의 경험치를 돈으로 구입을 하였다고 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20도 못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블로그를 포기하게 되고 기억 속에서 잊어지게 된다면 쓸모없는 투자였다 생각하고 다른 취미 또는 부업을 시작하실 겁니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것을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100만큼 전부 소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공유 플랫폼에서 전자책을 사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얻은 지식들은 네이버에 있는 블로그, 또는 유튜브에서 나오는 말들 중에서 모두를 믿었던 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중에서 입을 모아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만 저의 것으로 만들어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그것 또한 3개월이 지난 지금 보니 또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블로그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고 더욱 발전하여 앞으로 1년 뒤 3년 뒤가 기대가 됩니다.

 

세상에 티스토리 애드센스만큼 돈 벌기 쉬운 수단은 없다

맞습니다. 세상에는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조합으로 글을 작성하여 돈을 버는 방법이 제일 쉽다고 생각합니다.

애드센스 받기까지의 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떠한 글이든 구글이 좋아하는 형식만 잘 갖춘다면 상관이 없을 듯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이 하루를 겪었던 개인적인 일기라도 말이죠,

 

사진 1장에 하루 있던 일을 작성하는데 한 달 뒤에 애드센스를 확인해 보니 13만 원 정도가 생겼다고 가정해 보세요 월급이 300이라면 313만 원이 생긴 셈입니다. 만약 일기를 매일매일 작성한다면 한 달에 30개 3 달이면 90개.

 

글을 많이 작성한 만큼 노출되는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점점 팬들도 생기고 90개만큼의 광고도 붙으니까 꾸준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1년 동안 일기를 작성하신 분은 자신이 대견하고 뿌듯하고 성취감과 함께 수익도 챙겨가며 1년간의 지식, 노력, 시간을 공유 플랫폼에 팔아 2차적인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깨끗한 환경 좋은 키보드 좋은 마우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혹은 간식 그리고 조금 가격이 있는 키보드 마우스 성능이 좋은 컴퓨터 창밖 뷰가 좋은 곳에서 카페에서 나오는 미디 음악을 들으며 글을 작성해 보셨나요? 엄청 뛸 듯이 기쁘진 않은데 오묘하게 기분이 좋아져서 글도 엄청 잘 써집니다.

 

집안 환경을 조금이라도 예쁘고 신경을 써서 제가 하는 방법처럼 글을 작성해 보세요

저는 좋아하는 드라마, 영화를 볼 때 간식거리나 제가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영화나 드라마를 봅니다. 좋아하는 책이나, 만화책을 볼 때도 과자나 음식을 먹는 행위를 좋아합니다.

 

그럼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분명 글 쓰는데 기분이 확 바뀌더라고요 글 쓰는 행위 자체는 저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행위고 하루를 마감할 때나 안 좋을 때도 글을 쓰면서 회상을 하면서 기억을 되짚어가며 작성하니 혼자만에 생각이지만 똑똑해지는 기분도 들고 혼자 마음껏 상상하며 즐기며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든 행동들이 블로그에 글을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저만에 방법입니다.

마무리

어떠한 지식이든 필요 없는 지식은 없고 지금 당장 수익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블로그가 하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이고 마치 소중한 것을 대하는 것처럼 아끼고, 신경 쓰고, 사랑이 꾸준하다면 여러분의 블로그는 보답을 해줄 것입니다. 지금 저는 저의 블로그가 아주 소중하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블로그를 사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